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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폐장 동굴처분으로 결정

입력 2006-06-28 18:04:27 조회수 1

경주에 건설되는 방폐장이
동굴 처분 방식으로 결정됐습니다.

중.저준위 방폐장 처분방식 선정위원회는
오늘 아침 경주 힐튼호텔에서
선정위원 17명이 참석한 가운데 회의를 갖고
방폐장의 처분 방식을 천층과 동굴 처분 가운데 동굴 방식으로 최종 결정했습니다.

동굴처분은 지하 80미터에 수직 원통 모양의
인공 동굴을 건설해 폐기물을 저장하는 방식으로 핀란드와 스웨덴에서 채택하고 있습니다.

천층방식보다 관리가 쉽고
훼손 면적도 적은데다 붕괴 가능성도 낮은
반면 초기 건설 비용이 많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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