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교통부와 철도시설공단, 기획예산처 등
정부합동실사단은 오늘 대구 도심을 통과하는
고속철도 구간을 둘러보고
정비사업의 적정성과 가능성 여부를
조사했습니다.
주민들은 정부가 지난 2004년 공청회때
고속철도를 따라 10미터 폭의 완충녹지를
14킬로미터 구간에 조성하고
20킬로미터 구간에 방음벽을 설치하는 등
주민들에게 약속한
철도변 정비사업을 이행하라고 요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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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철우 kimcw@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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