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약류인 양귀비를 몰래 재배한 농민들이
경찰에 무더기로 적발됐습니다.
대구경찰청 마약수사대는
집 근처 텃밭 등에서
마약의 원료인 양귀비를 재배한 혐의로
고령군 59살 김모 씨 등 8명을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고령, 성주, 청도 등에 사는 이들은
지난 3월부터 최근까지
집안 화단이나 근처 텃밭 등에서
가정용 상비약으로 쓰기위해
마약의 원료인 양귀비를 20~70 그루 씩
재배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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