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 '로미오와 줄리엣'에서
줄리엣의 거짓 죽음을 주제로 쓴 논술이
전국학생과학논술대회에서 대상을 받았습니다.
대구과학고 3학년 김정현 학생이
과학기술부와 한국과학문화재단 등이 마련한
'제 5회 전국학생과학논술대회'에서
셰익스피어의 소설 '로미오와 줄리엣' 가운데
줄리엣이 20여 시간 죽은 채 있다가 깨어난
내용을 논술로 다뤄 대상을 차지했습니다.
김정현 학생은
'생물학적으로 반증해 본 줄리엣의 죽음'이란
주제로 쓴 과학 논술에서 20시간 동안
심장박동과 호흡이 멈추면 산소공급이 중단돼
생명유지가 어렵다며 불가능하다는 결론을
내렸는데, 논리적 전개 과정이 뛰어났다는
평을 받았습니다.
(사진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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