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살고 있는 노인들에게 만일의 사태에
대비해 연락할 수 있도록 만든
119 무선 응급 호출기가 제몫을 다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민건강보험공단이 지난 5월
경북도내 고령의 독거노인에게 보급된
119 무선 응급호출기에 대한 고객 만족도
조사를 한 결과 만족한다는 응답이
80%를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혼자 사는 노인들에게 꼭 필요하다는 응답도
74%를 기록했고 이웃에게 권유하겠다는 응답도
71%를 나타냈습니다.
119 무선 응급 호출기는
경북도내 800개가 보급됐는데
970여건의 신고가 접수돼 천명에 이르는
환자를 병원에 보내는 등 좋은 성과를 거두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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