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저녁 7시 쯤
경산시 진량읍 북삼리 한 아파트 앞 도로에서
66살 박모 씨가 몰던 크레인이
전선을 건드리면서 전봇대 4개가 넘어져
이 일대 아파트 단지 등
2천여 가구에 전기공급이 끊기고
주변 교통도 완전 통제됐습니다.
사고가 나자 한국전력이 긴급출동해
전기 공급 복구 작업을 하고 있지만
아직 수십 가구에 전기가 공급되지
못하고 있습니다.
경찰은 크레인 운전자 박 씨가
붐대를 접지 않고 달리다가 전선을
건드린 것으로 보고 박 씨를 상대로
정확한 사고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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