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율하락과 고유가 속에
은행 대출을 받을 수 없는 영세규모 기업들의 중소기업 공제기금 대출이 늘고 있습니다.
올들어 지난달까지
중소기업협동조합중앙회 대구경북지회가
기업체에 빌려준 중소기업 공제기금은
80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7% 증가했습니다.
자금 종류별로는
일시적인 자금난이 발생했을때 이용하는
단기운영자금 대출이 46% 늘었고
어음.가계 수표 대출과
부도 어음 대출도 각각 9%와 20% 늘었습니다.
중소기업 공제자금은
담보 능력이 부족해 은행대출을 받을 수 없는
중소기업들이 주로 이용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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