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소방본부는
홀로 사는 노인들에게 지급한
119 무선 응급 호출기가 좋은 반응을 얻자
올해 800대를 추가로
보급할 계획입니다.
경북 소방본부는
오는 9월말까지
1억 3천 600만원을 들여
119 무선 응급 호출기 800대를
농촌 지역 홀로사는 노인들에게
보급할 계획입니다.
119 무선 응급 호출기는
홀로 사는 노인들이
응급질환 등 각종 위험 상황을 맞았을때
버튼을 눌러 관할 지역 소방서에 신고가 되도록 설계한 첨단 장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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