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안전공사는 감전사고의 절반 가량이
여름철에 집중되고, 특히 장마철에 사고가
많이 나고 있다며 감전사고에 대비해 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전기안전공사는 장마철에는 습도가 높아
평소보다 전기가 20배 정도 잘 통하는 만큼
일반 가정이나 산업현장에서 누전현상이
쉽게 일어난다고 설명했습니다.
지난 2004년 감전사고로 사망한 750여명
가운데 저압 설비나 전기기계에 감전된 사람이
510여 명으로 집계돼 고압에 감전된 피해자보다 오히려 2배 가량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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