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에서도 국민연금과 건강보험 공단
직원을 사칭한 사기 사건이 잇따라
주의가 필요합니다.
지난 22일
대구시 달서구 성서에 사는 최모씨는
국민건강보험공단 직원을 사칭한 사람에게
보험료를 환급해 주겠다는 말에 속아
주민등록번호와 은행 계좌번호를 알려줬다가
돈을 빼앗겼다며 경찰과 국민건강보험공단에
신고했습니다.
역시 달서구에 사는 김모씨도
이달 초 국민연금직원을 사칭한 사람에게
같은 수법으로 현금자동인출기를 통해
80만원을 사기당했다고 경찰에 신고하는 등
공단 직원을 사칭한 사기사건이 잇따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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