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택건설업체이 고객을 끌기 위해
월드컵을 적극적으로 활용하고 있습니다.
지난 4월 말 수성구에서
아파트를 분양했던 롯데건설은
대한민국의 16강 진출이 확정되면
선착순으로 신규 계약자 16명에게
PDP TV를 줄 계획입니다.
견본주택을 찾는 사람들을 대상으로
16강부터 결승전까지
경기 결과 맞추기 행사도 합니다.
수성구에서 아파트를 분양하는 신일건설은
지난 12일 태극전사의 선전을 기원하는
불꽃 축제 행사를 했고,
화성산업도 견본주택을 찾는 상담자들에게
월드컵 수건을 나눠줬습니다.
Copyright © Daeg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