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MBC NEWS

만평]이의근지사 "방폐장 유치가 가장 큰 보람

금교신 기자 입력 2006-06-23 18:15:21 조회수 1

다음주면 민선 11년을 포함해 12년의
지사직에서 물러나는 이의근 경상북도 지사가
도정의 책임자로서 지금까지 가장 보람있었던 사업을 경주 방폐장 유치로 꼽아
그 당시 맘 고생을 짐작케 했는데요,,

이의근 경상북도지사

"방폐장 유치에 도지사직을 걸었습니다.
유치안되면 도지사직 물러나려고 실제 조치도
다 취해 놨었고요..근데 도민들이 압도적
지지로 모두들 진다고 했던 걸 이겨줘 정말
이루 말 할 수 없이 기뻤습니다"하면서
당시의 비장했던 심정을 털어놨어요..

네, 그런 맘고생도 이제 다음주면 평생 두고
얘기할 아름다운 추억이 되겠지요.

Copyright © Daeg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