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주면 민선 11년을 포함해 12년의
지사직에서 물러나는 이의근 경상북도 지사가
도정의 책임자로서 지금까지 가장 보람있었던 사업을 경주 방폐장 유치로 꼽아
그 당시 맘 고생을 짐작케 했는데요,,
이의근 경상북도지사
"방폐장 유치에 도지사직을 걸었습니다.
유치안되면 도지사직 물러나려고 실제 조치도
다 취해 놨었고요..근데 도민들이 압도적
지지로 모두들 진다고 했던 걸 이겨줘 정말
이루 말 할 수 없이 기뻤습니다"하면서
당시의 비장했던 심정을 털어놨어요..
네, 그런 맘고생도 이제 다음주면 평생 두고
얘기할 아름다운 추억이 되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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