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권 학교에서 집단 식중독 사고를 낸
CJ 푸드시스템에서 위탁 급식을 받는 곳이
대구·경북지역에도 많아
급식 관리에 비상이 걸렸습니다.
대구시와 경상북도에 따르면
대구·경북지역에서 45곳이
CJ 푸드시스템 양산물류센터에서
위탁 급식을 받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 가운데 상당수는 200명 이상이
급식을 받는 대규모 공장이고,
대구 달성군청 등 관공서와
학교도 포함돼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달성군은 식중독의 원인으로 지목되고 있는
육류를 급식에서 제외시켜 줄 것을
CJ측에 요청했고,
상당수 공장들이 계약해지 등을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Copyright © Daeg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