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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로 유학을 간 학생들에게 숙식을 제공하는 기숙사를 설립하자는 움직임이
구체화되고 있습니다.
대구경북 학숙건립 움직임을
금교신 기자가 보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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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98년 독지가의 땅을 기부받아
경산시 진량읍에 98억원의 예산으로 지은
경북학숙..
경상북도 23개 시군에서 올라온 대학생 300명이 한달 12만원의 저렴한 비용으로 생활할 수 있어 지금까지 3천명이 거쳐갈 정도로
인기가 좋았습니다.
◀INT▶김선길 경북학숙 원장
(저소득층에 큰 도움돼 지역인재
양성 요람이다)
S/U]서울로 유학간 대구,경북지역 학생들을
위해 서울에 이런 대규모 학숙을 짓자는
움직임이 본격화되고 있습니다]
CG]사업을 추진하고 있는 곳은 60명으로 구성된대구경북 출신 전,현직 장관 모임인 대경회.
대경회는 우선 가칭 대경 육영재단 설립
추진위원회를 구성하기로 하고, 위원장으로
정해창 전 장관과 이의근 지사 그리고
재계출신 인사 등 3명을 확정했습니다.
천명의 추진위원을 모아
100명이 생활할 수 있는 학숙을 지을
계획입니다. CG끝]
◀INT▶이의근 경북지사
관계,재계 포함해 대대적인 모금활동 벌일것
대경학사 설립을 위한 1차 모금액은 200억원..
대경회는 벌써부터 성금기탁을 약속한
출향인사가 많다면서 자신감을 보였습니다.
MBC 뉴스 금교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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