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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월요일... 6만 명의 응원인파가 모여
붉은 물결로 장관을 이룬 두류야구장이
오늘 또 다시 붉게 물들고 있습니다.
걱정됐던 비 소식이 없어서
내일은 응원하기 좋은 날씨가 되겠고,
장맛비는 모레 오전부터 다시 내리겠습니다.
박선형 기상캐스텁니다.
◀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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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마가 시작 된건가?' 싶을 만큼
지난 이틀동안 대구 경북에 내린 비의 양은
적었습니다.
비 구름대가 주로 호남과 경남지역을
중심으로 형성 됐기 때문입니다.
지금은 북태평양 고기압의 세력 약화로
장마전선이 남해상에 머무르며
당초 우려했던 이번 주말 장맛비도
잠시 소강상태를 보이겠습니다.
S/U] 따라서 내일 새벽 어디에서 거리응원을
하셔도 비 걱정은 않으셔도 되겠고,
낮에는 구름이 많이 끼는
후텁지근한 날씨가 예상됩니다.
다시 한 번 멋진 대규모의 거리응원이
만들어질 이 곳 두류 야구장은..
(C.G시작)
새벽 사이의 기온이 20도 안팎으로
낮 동안 시원하게 불던 동풍이
오늘 밤 자정부터는 약해지겠습니다.
바람이 잠잠하다 하더라도
새벽이라는 점을 감안해 담요나
긴 소매 옷을 준비하시면 도움이 되겠습니다.
(C.G 끝)
모레 부터는 다시 장마전선의 영향을 받으며
비가 오겠고,
이달 말 까지는 흐렸다 갰다를 반복하며
중간 중간 비가 내리겠습니다.
기상캐스터 박선형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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