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북한 미사일 문제로
긴장이 고조되고 있는 가운데
북한 핵 문제 해결을 위해서는
6자 회담에 유럽연합이 참여해야 한다는
주장이 나왔습니다.
오늘 영남대학교 통일문제연구소 주최로 열린
'유럽연합의 대 북한정책'을 주제로 한
국제회의에서 이탈리아 마르텔리니 교수는
'6자 회담이 참가국 상호간의 이익이 얽혀
효과적 해결방안을 찾지 못하고 있다'면서
'안보적 이해나 경제적 이익을 노리지 않는
정직한 중재자로서 유럽연합이 참여해야
효과를 거둘 수 있을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오늘 회의에서는 또 '유럽연합은
북한의 평화를 위해 지원할 것이지만
유럽연합의 의사를 반영하지 않고 결정되는
무제한적인 지원은 바람직하지 않다'는 주장도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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