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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가 은척면 동학교당에 있는
동학관련 유물 천 4백여점을 체계적으로
정리해 도록으로 발간했습니다.
동학과 관련한 귀중한 사료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조동진 기자의 보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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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 은척면 우기리의 동학교당에는
동학교와 서민들의 대일항쟁 역사를 말해주는
사적지와 유물이 고스란히 남아 있습니다.
동학교기와 오행기,오룡기 등은 동학의 기상을
웅변해 주고 있고 잘 정리된 복식은 당시의
시대상을 한 눈에 보여주고 있습니다.
인장과 서적 등 동학교당에 있는 유물
천 4백여점 가운데 3백여점이 도록으로 발간돼
동학의 성격규명과 연구에 귀중한 사료로
남게 됐습니다.
(s.u)
이 도록은 상주시와 한 문화재단이 공동으로
유물에 대한 기초조사와 정밀측정을 거쳐
발간한 것입니다.
특히 그동안 확인되지 않았던 상주동학과
관련한 가사 필사본과 일기,잡록 등
338점이 추가로 발굴하는 성과도 거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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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문기 소장 -한국문화연구소-
상주시는 도록발간을 계기로
경전과 가사필사본 번역,전시관 증축 등
성역화작업에 나서고 인근 관광지와 연계한
관광코스도 개발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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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경연 공보담당관 -상주시-
국내에서는 유일하게 동학관련 유물을 소장하고 있는 상주 동학교당이 이제 명실상부한
민족정신의 성지로 평가받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mbc news 조동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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