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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녘에서도 보기 힘들어진 보리가
도심 한복판에 조성돼, 보는 이들에게
옛 추억을 되살리게 하고 있습니다.
영주 서천둔치 8천여평에 심겨진
봄보리가 수확을 앞두고 있습니다.
이정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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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FFECT: 영상 (서천.보리밭)
발가벗은 꼬맹이들은 때이른 물놀이로
시원스런 여름을 만끽하고,
살랑거리는 바람에 누렇게 익은
강변의 보리밭은 황금색 물결로 넘실댑니다.
이 보리밭 사이길로 어르신들이
여유롭게 자전거 산책을 즐깁니다.
◀INT▶시민
옛 생각,마음이 편안해지고
지금은 농촌 들녘에서도 보기 힘든 보리밭이
영주 서천둔치 8천여평에 조성돼
시민들에게 옛추억을 되살려 주고 있습니다.
◀INT▶시민
옛날 배고플 때 보리서리 해 먹던 기억
이 보리밭은 영주시가
올 봄, 씨를 뿌려 조성한 것으로
밭 사이에는 해바라기와 조롱박도 심어
정겨움을 더했습니다.
◀INT▶영주시
시민.아이들 볼거리
영주시는 서천둔치의 남는 땅에
매년 이같은 토종 작물을 심어
도심 속의 자연 휴식처를 만들 계획입니다.
엠비씨뉴스 이정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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