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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유일의 유교문화박물관이
문을 열었습니다.
다양한 볼거리를 갖춘 박물관은
유교에 대한 새로운 관심을 불러 일으키는
촉매제가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김건엽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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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교를 눈으로 보고 배우는 박물관이
국학진흥원에 마련돼 문을 열었습니다.
박물관은 유교적 실천론의 뼈대가 된
수신-제가-치국-평천하에 따라
다양한 전시공간으로 꾸며졌습니다.
국보 제132호인 서애 유성룡 선생의 "징비록",
또 현존하는 급제교지 가운데 가장 오래된
"장량수 급제패지" 등 각종 유물 3백여점이
전시되고 있습니다.
어려고 낡은 것이라는 유교에 대한
고정관념을 깨고,누구나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기획된 다양한 영상물은 이곳만의 특징입니다.
◀INT▶ 박원재 관장/유교문화박물관
문중의 소중한 유물을 기증한 후손들은
박물관이 만족스럽다는 반응들입니다.
◀INT▶ 류영하/하회 류씨 14대 종손
목판 수장고인 장판각에 이어 박물관이
문을 열었고,오는 10월 숙박시설인
"전통문화회관"이 개관하면
비로소 한국 유교문화의 메카가 완성됩니다.
◀INT▶ 이의근 지사/경상북도
국내 유일의 유교문화박물관은
매주 월요일과 명절만 빼고 언제든지
관람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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