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령경찰서는
어제 오전 10시 쯤
88고속도로 광주 방향 달성군 논공읍 부근에서
중앙선을 침범해 고속도로 순찰대
35살 홍모 경장에게 적발되자,
4킬로미터 가량을 달아나다가
이를 저지하는 홍 경장을 치고 달아난 혐의로
대구시 달서구 27살 정모 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정 씨는
홍 경장에게 적발되자 만 원을 내밀며
"봐 달라"는 부탁을 했다가
"뇌물공여죄로 입건한다"는 말을 듣고
달아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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