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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에 영어마을 조성 공사가 시작됐습니다.
대구시와 영진전문대학이 공동으로 조성할
대구 영어마을이 들어서면
국제적 수준의 영어 교육을 담당하게 됩니다.
최고현 기자가 보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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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YN▶ 발파식
푸른 숲에 둘러싸인 칠곡군 지천면
약 3만 7천여 평의 터에 들어설
대구영어마을.
사업자로 선정된 영진전문대학이
국내 최대 규모의 영어마을 조성 공사를
시작했습니다.
◀INT▶ 배영철 대구시 국제협력과장
(대구의 국제화를 앞당기는 역할 기대--)
모두 350억원이 투입돼 내년 7월 준공 예정인 영어마을에는 영어만 해야 하는 호텔과 은행, 방송국 같은 20여 곳의 체험공간이 들어섭니다.
(S/U)
"이 영어마을에는 하루에 330명이 묵을 수 있는 기숙사가 들어서 학생들이 이곳에서 머물면서 영어교육을 받을 수 있습니다."
초등학생들은 대구시의 교육비 지원도
받을 수 있습니다.
◀INT▶김은주 팀장/영진전문대
(어린이부터 일반인들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
◀INT▶ 알렉스 월쉬/교과과정 공동개발
(재미있게 영어를 학습할 수 있도록 하겠다.)
대구에 처음 조성될 영어마을이
영어교육의 메카로 자리잡을 수 있을 지
기대와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MBC NEWS 최고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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