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과 프랑스의 경기가 열린 오늘 새벽
대구지역 주요 응원장에는
10만 명 안팎이 모였는데도 응원장 뒷정리가
토고전 때보다도 많이 나아졌습니다.
6만여 명의 인파가 몰린 대구 두류야구장에서는 경기 종료 후 대부분의 시민이
쓰레기를 되가져가거나 뒷정리가 쉽도록
한 자리에 모아두고 갔습니다.
2만여 명의 인파가 몰린 대구 월드컵 경기장
서편 광장과 만여 명이 몰린
국채보상운동 기념공원도
지난 번 응원전 때보다 뒷모습이 말끔했습니다.
공원 관계자는 "응원단의 시민의식이
토고전 때보다는 나아졌지만
시민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서
응원장을 청소했던 2002년에 비해서는
아직도 미흡하다"고 지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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