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의 차세대 성장동력이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는 모바일
특구가 사실상 수도권으로
내정됐다는 분위기가 정부 부처에서
감지되자 지역에서는 그동안
그런 낌새조차 채지 못하고
도대체 무엇을 했냐는 자성론과
책임론이 대두되고 있는데요..
김홍인 경상북도 정보통신과장.
"우리도 2월부터 준비는
해왔습니다만 워낙 정보통신부에서
쉬쉬하고 입단속을 시켜 그렇게
분위기가 바뀐지 몰랐습니다.
지금부터라도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하면서 궁색한 입장이었어요.
허허 참, 쉬쉬하라고 한 것을
혹시 가만히 있으라고
잘못 이해한 건 아닙니까요?
Copyright © Daeg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