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 새벽 펼쳐지는
우리 월드컵 대표팀과 프랑스과의 경기에 앞서 대구경북 곳곳에서는 오늘 밤부터
대규모 거리응원이 열립니다.
지난 13일 우리 대표팀과 토고 대표팀과의
경기 때 범어네거리 응원을 주최한
대구문화방송은 내일 새벽 4시부터 열리는
프랑스 대표팀과의 경기를 앞두고 오늘 밤부터
두류공원 야구장에서 응원전을 주최합니다.
4만 여명이 몰릴 것으로 보이는
두류공원 야구장에서는 경기 8시간 전인
오늘 밤 8시부터
락밴드 공연과 축구영화 상영 등
다채로운 행사를 펼칩니다.
같은 시각 대구 월드컵경기장 서편광장과
국채보상운동 기념공원에도
거리응원전이 펼쳐집니다.
오늘 곳곳에서 거리응원이 펼쳐지지만
지하철 연장운행 등 대중교통 특별 대책은
마련되지 않아 곳곳에서 혼잡이 생길 것으로
우려됩니다.
포항에서는 종합운동장과 포항역 앞 광장,
경주에서는 황성동 시민운동장 등
경북지역도 곳곳에서 거리응원전이 펼쳐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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