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10여 개 환경운동연합 총장과
사무처장들은 오늘 저녁 6시부터
대구 2.28 기념공원에서
앞산터널 사업을 즉각 중단하고
보존대책을 세울 것을 촉구하는
공동성명서를 발표했습니다.
이들은 '앞산터널 반대 대구시민
25만 4천 배 이어가기'에도 참가한 뒤
전국 단위로 반대운동을 벌일 예정입니다.
Copyright © Daeg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박재형 jhpark@dgmbc.com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