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MBC NEWS

수확철 일손 없어요

김건엽 기자 입력 2006-06-15 11:29:16 조회수 1

◀ANC▶
마늘,양파 수확철을 맞아 요즘 농촌은
정말 눈코 뜰 새 없이 바쁩니다.

장마까지 빨리 온다는 소식에
농민들 마음이 더 바쁜데,
돈을 주고도 일손을 구할 수 없어서
애를 태우고 있습니다.

김건엽 기잡니다.
◀END▶







◀VCR▶
의성마늘 수확작업이 이번주들어
본격적으로 시작됐습니다.

올해는 작황이 좋아 생산량이
만 5천8백여톤으로 작년보다 10%정도
늘 것으로 예상됩니다.

하지만 수확철 일손부족이 심각합니다.
마늘을 수확하고 늦어도 오는 25일까지는
모내기를 마쳐야 하지만 일손을 구하기가
어렵습니다.

◀INT▶ 남현식/의성읍 오로1리

◀INT▶ 이옥길/의성군 사곡면 오상리

또 예년보다 장마가 빨리 온다는 소식에
속만 타들어 가고 있습니다.

◀INT▶ 김효돈/의성읍 치선 1리

양파와 마늘 수확,모내기까지 농사를
마무리 짓는데 의성에서만 3천여명의 일손이
부족한 실정입니다.

그러나 지방선거에 이은 월드컵 열기에
일손돕기 창구는 한산하기만 하고,
공무원들만 들판에 투입되고 있습니다.

갈수록 더해가는 일손 부족에다
시세마저 작년보다 못해 농민들의 시름도
깊어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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