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방위 날인 오늘 오후 2시부터 대구에서는
민방공 대피훈련 대신
재난 대비 방재훈련이 실시됩니다.
오늘 훈련은 장마철을 앞두고
풍수해나 지진 같은 각종 재해와
재난이 발생한 상황을 가상하고 구별로 합니다.
남구와 달서구 등은
장마철에 생기기 쉬운 재해 대비 훈련을 하고
중구과 서구는 지진과 화재 대비 훈련을 하는데
신천 둔치나 건물에서 하기 때문에
교통은 통제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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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철우 kimcw@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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