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경찰청 광역수사대는
혼자 사는 여성의 집만 골라 침입해
성폭행하고 금품을 뺏은 혐의로
36살 정 모 씨를 구속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정 씨는
지난 2001년 6월부터 최근까지
포항,경주,울산 등지를 돌면서
모두 22차례에 걸쳐
혼자 사는 여성 집의 문을 부수고 들어가
흉기로 위협한 뒤 성폭행하고
300여만 원 어치의
금품을 뺏은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정 씨가 다른지역에서도
범행을 저질렀을 것으로 보고
여죄를 캐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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