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업이 힘든 계층을 위한
민관 협력 고용지원 서비스가 시행됩니다.
대구지방노동청은
대구·경북 5개 민,관 취업알선 기관과
'일자리 희망 21 프로젝트' 위탁약정을 맺고
취약계층 고용지원 서비스를 확대 시행합니다.
이에 따라 민,관 취업알선 기관은
중증 장애인과 여성가장 실업자,
장기 구직자 등 500명을 선발해서
취업을 주선하고,
노동청으로부터 성과 보수를 지급받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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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재한 jojh@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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