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상악화로 항공기 결항이 잇따랐습니다.
대한항공은
오늘밤 8시 25분
인천에서 대구로 올 예정이던 항공기 등
모두 5편이 취소됐고
아시아나 항공의 경우도,
대구-제주 노선 3편이 결항됐습니다.
특히 내일 아침 7시 20분 대구-인천행
대한항공 항공기와
아침 8시 대구-제주행 아시아나 항공기도
결항돼 탑승객들은
미리 결항 여부를 확인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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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원 lsw@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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