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MBC NEWS

안동고 승리의 응원

이호영 기자 입력 2006-06-14 01:39:18 조회수 1

◀ANC▶
토고전이 열리는 동안 안동고등학교 체육관에도
응원의 함성이 울려퍼졌습니다.

특히 안동고등학교를 졸업한
김진규, 백지훈 선수에게
열렬한 응원의 박수를 보냈습니다.

이 호 영 기자가 소식 전합니다.
◀END▶








텔레비젼 화면에 김진규 선수가 등장하자
학생들의 함성과 박수가 이어졌습니다.

김선수는 지난 2천 2년까지 안동고에서
전국대회를 석권해온 이 학교 출신이기
때문입니다.

전반 24분. 김진규선수의 프리킥이 골대를
벗어나자 여기저기서 탄식이 터집니다.

젊은 나이에 월드컵에 출전했지만
선배에 대한 후배들의 신뢰는 깊었습니다.

◀INT▶류준수/안동고 축구부
..


(s/s)태극전사들이 선전을 펼칠때마다
학생들의 응원함성은 더욱 높아졌습니다.

비록 후반에 김진규 선배는 교체됐지만
이천수 선수의 동점골이 터지는 순간 학생들은 체육관이 떠나갈 정도로 환호했습니다.

◀INT▶안동고 학생
이천수 화이팅...

역전골이 터지며 토고전이 승리로 끝나자
남은 경기에서 선배들의 선전을 기원했습니다.

◀INT▶..../안동고 학생
선배들 힘내고 16강 화이팅.

김진규,백지훈 두 명의 제자를 월드컵에 보낸
축구부감독도 이들의 큰 활약을 기대했습니다.

◀INT▶최건욱/안동고 축구부 감독
--
10대들의 젊은 열기로 가득찬 승리의 함성이
프랑스,스위스를 넘어 16강전까지 이어지기를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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