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 집과 초등학교를 중심으로
수두환자가 늘어나고 있어 주의가 필요합니다.
경상북도가 소아과 개원의를 대상으로
전염병 표본 감시를 한 결과
최근 2군 법정 전염병인 수두가
점차 늘어나는 양상을 보이고 있습니다.
경상북도는 전염력이 강한 수두의
확산을 막기 위해 유치원이나 학교,
집단시설 등에 대응지침을 보내는 한편
수두환자는 가정에서 안정을 취해 달라고
당부했습니다.
보통 미열로 시작돼서 가려움증을 동반하는
수포가 몸통을 중심으로 생기는 수두는
유행시기가 5월에서 7월 사이,
11월에서 1월 사이이고,
3살에서 5살 가량 어린이에게 주로 발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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