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C▶
해수욕장마다 모래밭에 버려진 쓰레기 처리가
큰 골칫거립니다.
올 여름 포항의 해수욕장에
백사장 쓰레기를 걸러내는 장비가
처음으로 도입돼 운영되기 때문에
고민을 덜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김형일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여름 해수욕장을 찾는 피서객들의
가장 큰 불만은 쓰레기 흩어진
모래였습니다
특히 모래속 깊이 파뭍힌 쓰레기는
청소도 쉽지 않아 번영회마다
골치거리였습니다.
◀INT▶
김정출 회장
-월포해수욕장 번영회-
이 고민거리를 해결할 수 있는
첨단 해변 청소기가 포항에 처음 도입됐습니다.
모래사장을 파헤친 뒤 촘촘히 짜여진
망을 통해 모래만 걸러내고,
굵은 자갈과 유리 조각,
해초와 각종 쓰레기까지 수거할 수 있습니다.
S/U)이 기계는 백여명이 넘는 사람이 해야 할 해변 청소 작업을 단 몇시간만에 해치울 수
있습니다.
또 밭을 갈때 처럼 백사장을 완전히 뒤집어
주기 때문에 모래 표면이 굳어지는 현상도
막을 수 있습니다
◀INT▶이계영 자치행정과장
-포항시 북구청-
포항시는 다음달 7일 해수욕장 개장을 앞두고
월포와 칠포등 4개 해수욕장의 모래 사장을
새 장비로 깨끗이 청소할 계획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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