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계 등의 반발로
교육자치법 개정이 늦어지면서
대구.경북 교육위원 선거가
현행법대로 치러질 것으로 보입니다.
여.야는 올해 초부터
학교운영위원이 뽑도록 돼 있는
교육감과 교육위원 선출방식을
직접선거로 바꾸고
독립돼 있는 시.도 교육위원회를
광역 시.도의회 산하로 통합하기 위한
법 개정을 추진했습니다.
하지만 교육계가 이와 같은 법 개정이
교육 자치를 가로막고
교육의 독립성을 훼손시킬 것이라고 반발하면서올해 안에는 법 개정이 어려울 것이란 전망이 나오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오는 7월 대구,경북 교육위원 선거는 현행법대로 학교운영위원 간접선거로
치러질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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