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와 대구경찰청은
내일 한국과 토고전 범어네거리 응원에
5만명 정도가 모일 것으로 보고
안전요원과 경찰 등 모두 천 여명을 투입해
질서유지에 나섭니다.
또 119구급차 8대를
네거리 중앙과 각 방면으로 배치하고
범어네거리 네방향 도로를 따라
이동화장실 80개를 설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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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철우 kimcw@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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