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1회 상화시인상 시상식이 오늘
죽순문학회 주최로 열렸습니다.
상화시인상은 대구 출신의 시인 이상화 선생을
기리기 위해 해마다 열리고 있는데,
올해 수상자는 1950년대 등단해
지금까지 100여 권의 저서를 남기는 등
한국문단을 이끌어 온 성기조 시인이
결정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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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윤수 acacia@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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