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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안 토종 어종인 황금 은어 복원이
추진됩니다.
황금 은어가 복원되면 생태환경 보존과
지역 특산품 등 부가적인 효과도 기대됩니다.
임재국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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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은어 집산지로 유명한 영덕
오십천입니다.
은어 잡이철을 맞았지만 예전처럼
은어가 많이 잡히지 않습니다.
몸 전체가 금빛을 띠고 있고 맛이
뛰어나지만 환경 훼손으로 어획량이
줄었습니다.
이에따라 민간단체가 매년 어린 은어
6만여마리를 방류하고 하천 정비를 하고
있습니다.
◀INT▶김병강 회장-영덕 은어보존회
영덕군도 오는 10월까지 용역을 마치고
은어가 몰리는 오십천과 송천의 생태를
복원하고 하천보 등 시설물을 개선합니다.
특히 은어를 연중 공급해 영덕만의
특산품으로 만드는데 주력하기로 했습니다.
◀INT▶김세규 균형발전담당-지역경제과
또 영덕군은 수산자원개발연구소에 의뢰해
은어 종묘 생산을 확대하고 은어 잡이
체험장도 확대 운영합니다.
(S/U)황금은어 복원사업으로 영덕군은 특산물 개발과 하천 환경을 보호하는 일석이조의 효과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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