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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컵에 정장의류매장 울상

이성훈 기자 입력 2006-06-10 18:07:50 조회수 1

지역 백화점의 정장 의류 매장들이
월드컵 된서리를 맞고 있습니다.

지역 백화점의 남성 신사복과
드레스 셔츠, 넥타이, 구두 등
정장 의류를 판매하는 매장은
6월이 원래 비수기인데다가 월드컵까지 겹쳐
낮은 매출을 보이고 있습니다.

고객들이 월드컵 열기 속에
티셔츠와 반팔 셔츠 등 가벼운 옷차림을
선호하는 경향을 보이고 있어
스포츠와 거리가 먼 남녀 정장 의류 매장에서는
매출이 격감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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