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의 중심축이자 생태계의 보고로 일컬어지는
백두 대간을 집중적으로 탐사할
백두 대간 탐사단이 오늘 발대식을 갖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습니다.
오늘 오전 10시 문경시 문경새재 제 3관문
광장에서 열린 백두대간 탐사단 발대식에는
경상북도 관계자와 산림관련단체,
수렵협회 관계자등 500여명이 참석해
백두 대간을 보호하는데 함께 노력할 것을
다짐했습니다.
백두 대간 탐사단은
도청탐사단 60명과 시군탐사단 180명으로
구성돼
경북지역 315km에 이르는 백두대간을
매월 한차례씩 찾아 등산로와 희귀식물
훼손상태와 병해충 발생상황을 조사해
백두 대간 보호사업에 활용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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