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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회 포항 국제 불빛 축제가 오늘
북부 해수욕장에서 화려하게 펼쳐집니다.
영일만 밤하늘을 수놓을 불꽃의 대향연을
한기민 기자가 미리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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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축제에는 한국과 중국, 일본, 스웨덴 등
4개국의 연화팀이 참가해, 밤 8시 반부터
화려한 불꽃 놀이를 선보입니다.
1시간 반 동안 터지는 불꽃이 무려 7만여 발.
여기에다 레이저 쇼와 웅장한 음악까지
어우러져, 장관을 연출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불꽃은 백사장으로부터 350미터 앞바다에
떠있는 대형 바지선에서 쏘아 올리기 때문에
어느 지점에서도 생생하게 볼 수있습니다.
특히 올해 처음 참가하는 스웨덴팀은 유럽
스타일의 불꽃놀이를 선보일 예정입니다.
◀INT▶ 스웨덴 연화팀
이번 축제는 포스코가 시민 화합을 위해
지역 기업들과 함께 올해로 3회째
마련했습니다.
◀INT▶ 포스코 관계자
불꽃 놀이에 앞서 오후 1시부터는 해병대와
해양경찰의 해상시범과 가족 모래성 쌓기,
포크송 콘서트 등 다채로운 부대 행사도
열립니다.
[S/U] 이번 축제에는 지난해와 비슷한 65만
명의 인파가 몰릴 것으로 행사 관계자들은
예상하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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