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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긴급복지지원제도를 도입한 지
두 달이 지났습니다.
여러가지 사정으로
갑자기 생계유지가 어려운 가정을 도와주는
긴급복지지원제도가
저소득층에게 큰 도움이 되고 있습니다.
성낙위기자
◀END▶
무릎 연골이 손상돼 생활에 불편을 겪었던
전 모 할머니.
수술 비용이 없어 걱정하던 전씨는 어제
안동시의 도움으로
무사히 인공관절 수술을 받았습니다.
치료비는 전액 안동시가 지원합니다.
◀INT▶전 모 할머니 남편
전씨 처럼 긴급복지지원제도의 혜택을 받은
주민은 지난 두 달 동안 안동에서만 42가구.
북부지역 다른 시군도
신청자가 10명에서 30여명에 이를 정도로 좋은
반응을 얻고 있습니다.
(S/U)긴급복지지원제도는 지난 3월
일시적인 위기상황에 처한
저소득층의 어려운 형편을 도와주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해당자에게는 4인가족 기준으로
생계비는 70만원,
의료비는 최고 3백만원까지 보조됩니다.
신청은 국번없이 129번을 누르거나
시군 사회복지과로 본인이나 이웃 누구나
가능합니다.
지원 여부는 하루 안에 결정됩니다.
◀INT▶안귀호 복지지원과 서비스 담당
-안동시-
비록 일시적인 도움이지만 긴급복지지원제도가 위기상황에 처한 저소득층 주민들에게는
구세주가 되고 있습니다
성낙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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