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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경북도정 사상 처음으로
민선 도지사 당선자가,
경상북도 고위직 공무원들로부터
도정 현안을 보고받았습니다.
김관용 당선자는 경제를 최우선 도정 과제로
삼겠다면서 정책개발을 지시했습니다.
금교신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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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정사상 처음으로 이뤄진 이번 도지사직
인수위원회의 도정 현안 청취에는
경상북도 부지사를 비롯한 20여명의
고위공직자 전원이 참석해 김관용 당선자와
처음으로 인사를 나누었습니다.
새경북 기획위원회로 이름을 바꾼
인수위원회측에서도 학계와 정관계 인사들로
구성된 실무진 26명 전원이 참석해 앞으로
경상북도와 원활한 업무협조를 통해 새로운
경북도정의 지표를 만들기로 다짐했습니다.
이어진 현안보고에서 경북이 처한 현실에서부터
문제점까지 조목조목 열거됐습니다.
◀INT▶이삼걸 경상북도 기획관리실장
전통산업 부재,수도권중시돼 지역경제 탄력부족
보고 직후 김관용 당선자는 경제를 최우선
도정 과제로 삼겠다면서 경제발전을 위한
대대적인 조직 개편을 예고했습니다.
◀INT▶김관용 경북지사 당선자
기존 조직으로는 도저히 어렵다,과감히바꿔야
김당선자는 대구시와의 경제 통합에
발상의 전환이 필요하다고 전제한 후
손쉬운 일부터 해나가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고
특히 중앙 예산 확보를 위해 모든 힘을
다 쏟아줄 것을 주문했습니다.
새경북 기획위원회는 내일부터 21일까지
도청의 협조를 받아 정책을 검토하고 새로운
과제발굴과 공약 이행로드맵을 작성한뒤
오는 30일 종합 보고서를 작성해 도정 지표로
활용하기로 했습니다,
MBC 뉴스 금교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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