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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지역 14개 농협이 2008년까지
상주시 조합공동사업법인을 출범시킵니다.
농산물 판매와 유통을 전담하는 또 하나의
농협을 만드는 것으로 지역농산물 유통에
큰 변화를 가져올것으로 전망됩니다.
조동진기자의 보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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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지역 농협은 지금까지
읍면농협끼리 가격과 출하물량을 두고
경쟁을 벌여 손해를 보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그러나 상주시 조합공동사업법인이 출범하면
이같은 제살 깍어먹기식의 경쟁은 사라지게
됩니다.
상주지역 14개 농협은 최근 조합공동사업법인
발기인 모임을 갖고 5천만원씩을 공동으로
투자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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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용진 지부장 -농협상주시지부-
상주시 조합공동사업법인은 상주시가 건립하는
거점산지 유통센터의 운영을 맡으면서
읍면의 산지유통시설과 계열화를 추진합니다.
결국 상주지역 모든 농산물의 출하는
거점산지 유통센터로 모아지면서
판매와 유통망이 광역화체제로 이루어집니다.
이렇게 되면 유통센터에서 지역농산물의
가격을 결정하고 공급도 조절함으로써
경쟁력이 높아지는 등 지역농산물 유통에
획기적인 변화가 예상됩니다.
◀INT▶
신중섭 농산물유통담당 -상주시-
(클로징)
외국농산물 수입과 대형유통업체의 확산 등
유통시장의 변화속에서 조합공동사업이
지역농산물 유통시장의 성공모델이 될 수
있을지 주목됩니다.
mbc news 조동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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