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범일 대구시장 당선자가
대대적인 공무원 조직 개편과 함께
고위직에 대한 인사조치를 할 것이란
전망이 나오기 시작하면서
대구시의 고위 공직자들이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습니다.
김범일 당선자는 당선 직후
일 못하는 사람은 경고를 주고
재교육을 시켜도 개선되지 않으면
인사조치 한다는 이른바 '삼진 아웃제'구상을
밝힌데 이어, 대구시 정무부시장과
두세명 정도의 실국장급에 대한 인사방침을
내비치고 있습니다.
이 때문에 5급 이상 고위직과
실국장급들은 당선자 쪽과 한나라당을 비롯한
관계자들에게 동향을 파악하는 한편
언론 보도내용을 꼼꼼하게 모니터 하고 있고
하급직들도 큰 폭의 조직변화를 예고하는
각종 전망에 관심을 쏟으면서
추이를 지켜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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