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행사를 누리기 힘든 곳과 사람들을
찾아가는 문화마당이 다채롭게 마련되고
있습니다.
대구시는 지난 1일 경북대병원 강당에서
로얄오페라단의 '사랑의 묘약'을 공연한데 이어
이달말과 다음달부터
대구시음악협회를 비롯한
18개 예술단체들이 음악과 연극, 전시 등
다양한 행사들을 마련한다고 밝혔습니다.
주로 병원과 사회복지시설 같은 곳을
찾아가서 공연하고 전시하는 식으로 운영되는 이번 '찾아가는 문화마당' 행사는
연중 70여 차례 공연과 전시가 이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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