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의 한 입시전문학원이
지난달 중순 대구지역 만여 명의
학생들이 응시한 가운데 치러진
모의고사를 분석한 결과 올해
수능에서 의학계열 지원이 가능한
최상위권은 60%정도가 재수생이
차지할 것으로 전망돼 재학생들에게
비상이 걸렸는데요.
윤일현 대구송원학원 진학지도실장,
"대구가 딴 게 먹고 살 것이
없어서인지 의학계열 선호도가
다른데보다 더 높습니다.
그런데 재수생이 이렇게 강세를
보이니까 재학생들은 재수
안할려면은 수시를 노리거나
다른 전공에도 눈 돌려야 합니다"
이러면서 미리부터 치밀한
대입전략을 주문했어요.
네, 내년부터는 재수도
쉽지않다니 고 3수험생과 학부모님들의
잠못이루는 밤이 시작됐습니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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