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2회 대구시 지방공무원 임용필기시험에서
합격자의 절반이상이 30대로 나타나
취업난을 반영하고 있습니다.
대구시는 필기시험 합격자 62명 가운데
절반가량인 30명이
30살 이상이라고 밝혔습니다.
시는 나이가 많은 응시자들이 많은 것은
직업으로서 공무원의 인기가
높아진 탓도 있지만
최근 취업난이 그만큼 심각하다는 것을 보여준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시험의 경쟁률은 97대 1이었고
340 대 1로 최고의 경쟁률을 보였던
10급 기능직 사무원에는
5명이 필기시험에 합격했는데,
대구시는 최종으로 56명을
선발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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