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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격적인 산행철인 요즘
산을 찾는 사람들이 늘면서
산악사고도 잇따르고 있습니다.
대부분은 초보자나 노인들이 준비없이 무리하게 산을 오르다 사고를 당하고 있습니다.
이정희 기자
◀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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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 소백산 해발 천미터 지점의 국망봉 능선,
산나물을 캐러 산을 올랐던 66살 이모 할머니는 길을 잃어, 꼬박 하루만에 등산객들에게
발견됐습니다.
◀INT▶할머니
며칠 전에는 경남 김해에 사는 40대 등산객이
소백산 도솔봉에서 실족해
소방헬기로 긴급 구조됐습니다.
(S/U)산악사고의 90% 이상은 이처럼
안전수칙을 지키지 않아 발생하고 있습니다.
위험 지역에 혼자 들어가거나
자신의 체력을 과신한 무리한 산행은
어김없이 사고로 이어집니다.
◀INT▶119
준비없이 산행.산나물철 조난
특히 웰빙 바람과 주 5일제 근무로
산을 찾는 사람들이 급증하면서
등반사고도 그만큼 늘고 있습니다.
◀INT▶국립공원사무소
초보자 함부로,대형사고 위험
올들어 소백산에서만 24명이 조난사고로
중.경상을 입어 구조됐습니다.
안전 수칙을 지키지 않는 산행,
자칫 큰 낭패를 당할 수도 있습니다.
엠비씨뉴스 이정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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