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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화가 급속도로 진행되면서 치매,중풍에
걸린 노인들도 그만큼 늘고 있습니다.
그러나 노인인구가 전국에서 가장 많은
경상북도의 대비는 전국에서 가장 허술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금교신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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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내의 한 치매,중풍 노인 요양기관..
적은 비용에 가족들이 수시로 드나들수 있는
장점이 알려지면서 수요가 급증하고 있습니다.
◀INT▶여상진 사무국장(어르신마을)
이런 보호시설이 가족의 경제,갈등부분 해소
S/U]그러나 노인인구가 가장많은 경상북도의
경우 치매,중풍노인을 위한 시설 투자가
전국 최하위 수준으로 나타났습니다)
최근 보건 복지부가 발표한
"요양시설 수요 충족률"에 따르면
전국 평균 58.9%에 못미치는 경북지역내
기초 자치단체가 절반을 넘었습니다.
CG1]특히 치매노인들을 위한
무료나 실비 요양시설을 설치할 계획이 없는
시군구는 모두 16곳인데 그 가운데
경북이 3곳이나 있었습니다[CG끝]
CG2]돌봐줄 가족들이 없는 낮시간에 환자를
맡아줄 보호시설이 없는 전국 34개 시군구
가운데도 경북이 가장 많은 8곳을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CG끝)
◀INT▶임문홍과장(경상북도 사회노인복지과
국가사업인데 지방이양,재정자립도낮아 어려워
노인 요양,복지 시설 투자에도 자치단체 간의
빈익빈 부익부 현상이 심해지고 있습니다.
MBC뉴스 금교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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