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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라벌대,경주대 교비횡령 120억 원

입력 2006-06-06 19:49:51 조회수 1

경주 서라벌대와 경주대가 횡령한 교비가
120억 원이 이르는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대구지검 경주지청이 최근 구속된 서라벌대와
경주대 직원 2명을 상대로 조사를 벌인 결과
지난 5년동안 차명계좌를 통해 120억 원이
빠져 나갔으며 서라벌대 90억 원,
경주대 30억 원에 이른다고 밝혔습니다.

검찰은 학교측이 회계자료를 폐기한데다
대부분 현금으로 지출해 정확한 사용처를
밝히는데 어려움을 겪고 있으며 재단 사무국장
이 모씨를 수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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